J/70의 11 피트 길이의 콕핏과 안정적인 높이의 붐이 tacking과 jibing을 콕핏을 가로 질러 크루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.
앉거나 하이크아웃 할 때의 편안함을 위해, 중간 높이의 패딩 처리 된 등받이 / 라이프 라인은 콕핏 길이만큼 연장되어 있으며,
안전한 발 받침대와 편안한 좌석 높이 및 바닥 장착 레일이 있습니다.
별도의 하이킹 스트랩이 필요하지 않으며 또한 보트를 탈 때 물리적 저항을 줄이기 위해 하이킹 방법에 대한 엄격한 클래스 제한이 있습니다.

아래의 작은 선실은 휴식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.
바다 위에서 장시간 세일링으로 하루를 보내는 경우 전체 세일러들의 휴식을 위해 필수적입니다.
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실내 이동이 용이 합니다.

J/70 원디자인 클래스 규칙은 2.5 hp 선외기 엔진 (가스 또는 전기)을 제공합니다.
이것은 홈포트에서 노를 젓거나 견인 할 것을 걱정하지 않고 멀리 항해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.
레이싱위원회는 견인 보트를 준비하지 않고도 정시에 레이스를 시작하고 오후 늦게 끝낼 수 있습니다.
또 다른 특징은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보트라는 점입니다 . 초보나 여성 크루들에게 또한 완벽하게 적합하여 프로들과도 어렵지 않게 경쟁 할 수 있습니다.

J/70 International Class Association은 전 세계 25 개국에서 1,300 개 이상의 보트를 보유한 단체로 World Sailing에서 인증합니다.
엄격한 규칙과 측정으로 지역, 대륙 및 세계 선수권 대회가 있습니다. 전 세계 여러 국가에 J 70 클래스가 있다는 것은 언제나 활발하게 원 디자인 대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대회진행시 J/70 클래스의 지원과 이를 통해 세계의 유수의 클럽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.

올리버 슈월에 의해 독일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13 개국이 2017 년 서킷에 참가하면서 전 유럽을 강타했습니다.
연간 61 개의 J/70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, 732 개의 세일링 클럽과 최소 8,000 명의 세일러들을 위한 1,500 개 이상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.
생활체육 세일링 부분의 발전에 가장 적합한 보트이며 유소년 리그와 시니어리그 그리고 여성전문리그 등을 만들어 해양레저 발전과 해양문화 선진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.